좋은글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 자신감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이루어진다 ★ (전용석) 자신감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도 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타고난 행동가들이 있다. 그들은 몇 번의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실패의 교훈을 피드백 삼아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시도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원하는 성공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주변인들은 그런 그들의 확신에 찬 행동을 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 평하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동하고 시도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대로 시도도 하지 않고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핑계 댄다. 행여 한 두 번 시도해서 실패하게 되면 '난 역시 안돼'라고 말하며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들의 행동하지 않고 시도하지 않는 습관은 출생 이후의 삶을 통해 몸 속에.. 마지막까지 남을 친구가? 너무 바쁜 사람과는 친구하지 마라. 돌아가신 지인이 병상에서 동생에게 한 말이랍니다. 임종을 앞두고 친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던 모양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남겼을까요? 세계적인 갑부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죽을 때 생을 잘못 살았다고 후회를 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져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그에겐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돈이 암만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곁에 친구가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 삶입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친구입니다. '톨스토이'가 쓴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임종을 앞둔 이반 일리치가 괴로웠던 건 용변을 볼 때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불쾌하고 견디기 힘든 이 일을 도와주는 건 하인인 게라심.. ★ 당신이 변화를 원한다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경향이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 보세요. 입버릇처럼 하게 되는 말들. 에이 바보같이, 한심한 녀석 얼마나 자주 자기자신에게 이런 말들을 되풀이하고 있나요? 그러니 마음 들지 않는 내가 있다 하더라도 비난하기 보다는 그런 나조차도 포용하고 격려해주고 사랑해주기를 먼저 하세요. 변화는 자신에 대한 사랑 속에서 마치 봄날 햇살 속에 녹아내리는 강물처럼 시작됩니다. 다그치고 밀어붙이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박해 속에서 진정한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는 일어나기 힘이 듭니다.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비상)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비상'- ♡ 마음에 선물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대게 후회 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 거리가 됩니다.(법륜스님) 대게 후회 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 거리가 됩니다. 즉, 화가 날 때는 침묵을 하십시오.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탑니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울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속 깊이 상처를 남기고 그로 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격할 때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오르는 화를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사람은 칭찬과 격려를 받을 때에 큰 기쁨을 느끼고 또한 성장 할 수 있다.(민예원) 사람은 칭찬과 격려를 받을 때에 큰 기쁨을 느끼고 또한 성장 할 수 있다. 아이에게 잘한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격려 해주면, 그 일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아이의 발전된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큰 바람과 격려를 얻을 수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응원해 줄 때에 사실 나에게도 동일하게 그 말의 효과가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을 응원하고 기운 나게 해 줄때에 나의 삶도 힘이 나고 더욱 활력이 넘치는 것이다. -민예원- 천국을 얻는 방법 남편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구겨진 돈 10,000원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갔습니다. 분유 한 통을 계산대로 가져가지 주인은 16,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다가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립니다. 주인은 가게를 나가려는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이라 말합니다. 10,000원을 받고 2,000원을 거슬러 줍니다. 아이엄마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8,000원에 천국을 얻었습니다. 참 부자는 자선을 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여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구멍가게 주인의 마음에서 작은 천국을 봅니다. 사..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