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명은 있었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머니였든 아버지 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삼촌,
이모이든....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을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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